예전에 쓰던 카메라가 고장나서(암만 봐도 조리개 고장 같은데),
수리비를 알아보니 최소 5만원은 나올 거란 소리에 그냥 냅두고 있었다.
그러다가 오빠랑 오빠 여자친구가 생일선물로 새 카메라를 선물해줘서 현재 잘 쓰고 있고.
그렇게 한 2년 좀 안됐나-_-? 며칠 전에 가까운 사거리에 캐논수리센터가 새로 생겼길래,
'에이- 밑져야 본전이지 견적이나 내보자'하고 맡겼는데..
공짜.
수리비 공짜.
0원.
어흐흐흐흐흐흑. 진작 왜 견적을 안 내봤을까!!!!!!
그때 전화로 대충 물어보고 인터넷 뒤져봤더니 많게는 7~8만원 나온다고 해서 고치기도 뭐하고 새로 사기도 뭐해서 시간 끌었더니!!!!!
어흑 억울해.